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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쇄된 하둡책(시작하세요! 하둡 프로그래밍) 개정판이 집에 도착했습니다. 

책꽂이에 꽂혀 있는 초판, 2쇄, 그리고 개정판을 보니 너무 감격스럽네요. ^^




초판이 출간된 후 보람 된 순간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 하둡을 쉽게 시작할 수 있었다는 독자들, 포기했던 하둡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는 독자들, 초판을 교재로 사용하는 하둡 스터디와 하둡 교육 센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제 책으로 하둡 공부를 시작한 독자분이 빅데이터 관련 대학원에 입학한 후 감사 메일을 보내왔던 일입니다. 작은 책 하나가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사실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롭게 나온 개정판도 하둡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초판과 마찬가지로 개정판도 인세 수익의 10%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미 초판 인세 수익으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사드렸고, 2쇄 인세 수익은 필리핀에서 우물을 파고, 르완다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앞으로도 5천명의 먹을 것을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5천명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정판이 나오기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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